Brand Info.
브랜드 디렉터 ‘Taiga Takahashi’(타이가 타카하시)는 2017년 ‘Central Saint Martins’을 졸업 후 뉴욕에 본인의 이름을 딴 동명의 브랜드 ‘Taiga Takahashi’(이하 T.T)를 설립했습니다. 1920~50년대까지의 빈티지를 수집하며 10대를 보낸 그는 미래에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아티팩츠를 발굴하기 위해 힘썼고, 일본 전통의 장인정신에 기초한 제조방식으로 각종 빈티지, 엔티크들을 기반으로 영원히 남겨질 네오 엔티크 즉, 빈티지를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에 더해, 사라져가는 일본 전통의 봉제 기법과 천연 염료를 통한 핸드 다잉, 희소한 구직기를 고집하는 장인 정신을 실현 합니다.
'T.T'가 기원하고 있는 교토에는 그의 철학과 미감을 담고 있는 종합적인 예술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의류에 국한 된 것이 아닌, 일본 전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조형물 등이 전시 되어 단순 의류 디자이너를 넘어선 면모를 보여줍니다. 그는 자신이 만들어 낸 제품들이 한 세기 이상 사용 되는 것을 진심으로 염원하며 그 가치가 대물림 되길 원했고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였지만, 그를 믿고 따르는 팀원들을 통해 그의 신념과 디자인을 현재까지 이어 가고 있습니다.
Item Info.
. 1920년대 데님 팬츠를 원류로 하는 제품으로 다카하시 타이가의 아이코닉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 1920년대 데님들은 유명 데님 브랜드를 모방하여 점차 발전해 나갔고, 그들만의 독특한 스타일 Takahashi는 이 데님을 수집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100% 미국산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고, 3/1 왼쪽 트일, 라이트 온스 데님은 셔틀 직기라고도 불리는 오카야마의 구식 동력 직기로 짜여진 현대 직기보다 10~20배 느린 속도로만 생산할 수 있습니다.
- 천천히 짜여진 데님은 면사의 자연스러운 울퉁불퉁함을 유지하여 질감의 바람직한 불규칙성. 인디고를 혼합하여 염색한 날실 유황 염료를 사용하여 확실한 녹색 색조를 띠며 풍화된 느낌을 줍니다.
- 염색 기술은 흰색 코어를 남기는 데 사용됩니다. 씨실은 주문제작 네프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기 위해 누렇게 물든 내추럴 컬러의 원사를이 두 실을 사용하여 다카하시 타이가는 자신만의 독특한 인디고 블루를 완성했습니다.
. 원단에 산포라이징 가공을 더해 마감하여 수축 및 오염을 방지합니다.
. 1920년대, 디스트로이드 마감 가공 처리가 추가되었습니다.
. 표준 디스트로이드 마감에 추가로 염수축 공정을 사용하여 주름이나 수염 등 낡은 디테일을 만들어 마치 실제착용으로 워싱된 느낌을 구현한 제품입니다.
. 녹슬고 풍화된 단추, 리벳, 버클이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 말가죽 패치는 아마미 오시마 섬에서 진흙 염색되었습니다.
* 말가죽 패치에 적용된 머드 다잉 가공법은 철 성분을 함유한 양질의 진흙이 필요하며, 일본 전역에 이런 곳이 몇 없는데, 그중 하나가 아마미오섬이며, 아마미오섬(Amami Oshima)에서 머드다잉 작업을 거친 제품으로 머드다잉은 에도 시대 중기부터 내려오는 일본의 전통 염색 기법입니다.
Size Info.(cm)
34- 허리 41 / 밑위 33 / 허벅지 33.5 / 밑단 28 / 총장 117.5
36- 허리 42 / 밑위 33 / 허벅지 34.5 / 밑단29 / 총장 118.5
*Model 177/60 - 34 사이즈 착용
CUSTOMER PRICE |
|
---|---|
PRICE | 998000 |
할인판매가 | ₩998,000 (100%OFF) |
할인금액 |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
적립금 |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원 % |
제휴적립금 |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700 (₩5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
배송 | |
---|---|
사이즈 | [필수]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
QUANTITY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TOTAL(QTY).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